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대한축구협회김정수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U-19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21년 열리는 U-20 월드컵에 도전한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산하 감독선임소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김정수 전임지도자를 U-19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 U-17 월드컵 준비 과정 및 대회에서 보여준 세밀한 계획 능력, 전략 및 전술적 대응 능력, 선수단 장악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정수 감독을 U-19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일반고 출신은 물론 다양한 특징을 가진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여 성장시킨 능력과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주도적 수비와 치명적 역습이 협회가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부합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시티즌(1997~2003)과 부천SK(2004~2005)에서 프로 생활을 한 김정수 신임 감독은 2007년 백암중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백암고(2008~2009), 용인시청(2010), 광주FC(2011~2012)에서 코치를 맡으며 역량을 쌓았다. 2014년부터 5년 이상 KFA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선수의 심리와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도자로 평가된다.
김 신임 감독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수석코치로 최진철 감독을 도와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그리고 2017년 U-15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2년간 착실히 팀을 다진 끝에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8강 진출을 이뤄내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