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마스터 김준수와 진성, 조영수가 어마 무시한 실력을 갖춘 10대 참가자들의 등장에 폭풍 오열과 기립박수를 쏟아냈다.
오는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에 패기와 실력으로 똘똘 뭉친 10대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시즌1 ‘미스트롯’ 최연소 참가자가 중학생이었다면, 이번 ‘미스터트롯’에서는 그보다 더 어린 10대 참가자들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던 것. ‘소년 농부’, ‘송해의 남자’, ‘색소폰 신동’ 등 수식어만 들어도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내뿜는 10대 참가자가 줄줄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101팀 예심 녹화에 참가한 마스터들은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들어선 10대 참가자들을 보자 꿀 눈빛을 드리운 채 물개 박수를 보냈다. 마스터들은 ‘아이고!’, 귀여워!’ 등 진심에서 우러난 감탄사를 연발했고, 이내 “어떻게 노래를 할지 정말 궁금하다”며 신중한 눈빛을 장착하고 참가자들의 무대에 집중했다. 더욱이 경연 무대의 막이 오르자, 10대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된 실력을 뽐내며 13인 마스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음악을 느끼는 표정과 리듬을 타는 손짓까지, 프로에 가까운 완벽한 포스를 뿜어냈던 것.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미스터트롯’ 새 마스터 김준수는 “소름이 돋았다”, “실력이 현역이다”라고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는가 하면, 작곡가 조영수 역시 “10위 이상도 기대해 볼만한 참가자”라고 기립 박수를 보내는 등 깜찍한 외모와 반전되는 노련미 넘치는 무대를 연신 극찬했다.
특히 진성은 한 10대 참가자 무대를 조용히 지켜보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앞서 진성은 예심 내내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독설을 쏟는 ‘호랑이 마스터’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터. 진성은 “제가 저 나이 때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참가자의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설움이 생각났다”며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한 뒤 무대가 끝난 후에도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했다. 과연 호랑이 마스터 진성마저 울려버린 10대 참가자가 누구일지, ‘미스터트롯’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1045 젊은 트로트를 뽑겠다는 ‘미스터트롯’ 취지에 맞게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유망주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진지한 10대들의 반란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