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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리그 우승팀’ SMC 엔지니어링, 베트남 원정 교류전에서 2승1무
  • 조기환
  • 등록 2019-12-17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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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K5리그 우승팀 SMC 엔지니어링이 베트남 원정 교류전을 무패로 마쳤다,

 

SMC 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통낫스타디움과 탄롱스포츠센터에서 베트남 현지 팀과 세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14일 첫 경기에서는 베트남 고등부 할멘FC U-17 팀을 상대로 박수용의 해트트릭과 방정록, 윤영준의 골로 5-3으로 이겼다.

 

15일에는 호치민시 U-21 선발팀과 경기를 치렀는데 박수용이 또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주슬기가 쐐기골을 넣으며 4-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정해성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SMC 엔지니어링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해성 감독은 현재 베트남 V리그 호치민시티 감독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팀을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16일 마지막 경기에서 SMC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프로축구 2부로 승격한 빈롱FC와 맞대결했다. 이 경기에서 SMC 엔지니어링은 박수용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베트남 교류전을 2승1무로 마무리했다. SMC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 풀뿌리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SMC엔지니어링은 지난달 열린 K5리그 챔피언십에서 재믹스FC를 2-1로 이기고 초대 챔피언이 됐다. 직장인 축구팀으로서 FA컵에서 선전해왔던 SMC 엔지니어링은 올해 첫 출범한 K5리그에서도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KFA는 앞으로도 디비전시스템의 발전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의 해외 교류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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