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대한축구협회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쉽지 않은 상대인 중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15일 저녁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9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에서 김민재(베이징궈안)의 헤더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홍콩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남자대표팀은 2연승을 거두며 3회 연속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전이 중반을 넘어서자 벤투 감독은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윤일록을 빼고 김인성(울산현대)을 투입했고, 후반 31분 이영재를 빼고 손준호(전북현대)를 투입했다. 후반 35분에는 이정협이 나오고 문선민(전북현대)이 투입됐다. 중국도 선수 교체를 이어가며 때때로 한국의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향하는 패스를 만들어냈지만 위력은 약했다.
한국은 후반전 막바지까지 공격의 주도권을 유지했으나 추가골을 넣는 것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1-0 승리로 마무리 됐다. 18일 열리는 일본과의 3차전이 사실상의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