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윤종 부부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맘’ 돼버린 ‘결혼 6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각기 다른 부부들의 다채로운 라이프를 선보이며 화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6회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가 등장, 남편과 아내가 뒤바뀐 제주도민 2년 차 힐링 라이프를 그려낸다.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 17’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김현숙은 남편 윤종, 붕어빵 아들 하민과 함께 2년 전부터 조용하고 한적한 제주 조천읍에 자리 잡은 상태. 전시회를 떠올리게 하는 남편 윤종의 그림부터 아들 하민이의 예술혼이 듬뿍 담긴 낙서 등 집안 곳곳이 부자의 예술적 영감으로 꽉 채워진 제주하우스가 최고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드라마 종영 이후 잠정적 휴식기에 돌입한 김현숙은 취미는 ‘눕방’ 특기는 ‘먹방’을 실천하는, 욜로 삶 소식을 전했다. 풍요로운 제주살이 후유증으로 매일 ‘꿀잠 모드’를 가동시키는 김현숙이 늦은 기상 후 유일한 집안일인 하민이를 등원시키고, 이후 운동하고 먹고를 반복하는 남다른 몸매 관리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반면 ‘남편 윤종’이라 쓰고 ‘집안일 전담 안 사람’이라고 읽는 윤종은 김현숙과 180도 다른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닥과 물아일체 된 삶을 실천하는 김현숙과는 달리 눈 뜸과 동시에 제주하우스 관리자 모드를 작동하며 살림, 육아의 달인 자태를 아낌없이 대방출하는 터. 설거지를 시작으로 이불 털기에 이은 마당 쓸기까지 오직 김현숙을 위한 ‘츤데레 로맨티스트’ 면모를 발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현숙은 자신의 입맛을 꽉 잡은, 찐 제주도민만이 알고 있는 숨겨진 맛집을 공개하며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일 전망이어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안사람’을 자처한 남편 윤종과 제대로 휴식기를 즐기는 ‘바깥양반’ 김현숙의 남편과 아내가 뒤바뀐, 색다른 제주도 부부 생활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고만 있어도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김현숙이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유유자적 라이프로 지금까지 출연한 부부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선보일 김현숙, 윤종 부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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