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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OMO" 원로 모델들 추억으로의 외출 중”
  • 장은숙 여성부장
  • 등록 2019-12-06 14:19:59
  • 수정 2019-12-06 1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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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델 1세대를 의미하는 이재연.도신우.이계순,권정희,루비나,이희재,진정아,유기복, 유혜영, 등...

원로 모델들이 추억을 통해 미래를 만나기 위해 이태원으로 나섰다.

최호견(덕원스님)모델과 가수 심신 씨와의 인연으로 인해 만들어진 원로모델들의 모임인

KMOMO 에서 2019년 송년모임 을 회원 간의 친목행사에 그치지 않고, 서하주노의 "어느 멋진날에"라는 유럽식 이태원 재즈카페에서 옛추억을 기리는 런웨이 행사를 기획하였다.

아직도 녹슬지 않은 워킹과 스테이지 퍼포먼스를 통해 레전드로서의 긍지를 확인도 하지만,

둔탁한 느낌에서 나오는 어색한 포즈는 세월의 흐름은 이겨낼 수 없는 것이라는 현실을 느끼게 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보호센터인 이든 아이빌 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런웨이가 될 것이다. 모델로서의 훌륭한 체격 조건과 꿈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아이들과 다른 주거환경 속에서 꿈을 실현 시키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홍성표 회장과 이하나 부회장이 이든아이빌 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 격려와 설득 끝에 공연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제 2의 한현민을 발굴해 키우려는 임원진의 노고에 미래의 꿈나무를 위해 대*선배로서의 책임을 다 하려는 모습이 감동으로 깊게 다가오는 것 같다.

2019년 12월 9일 (월) 에 진행되는 ‘추억으로의 외출’ 행사는 회원 및 초청자들의 회비와 찬조로써 경비를 조달하지만 현장에서 자발적 후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든 아이빌의 아이들이 모델로써 꿈을 키워 나가는데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적으로 후원을 생각하는 회원들은 집행부에게

연락하면 된다고 한다.

한 때는 자신만 생각하며, 앞만 바라보며 인기를 먹고 살았던 과거가,

세월이라는 성숙함으로 이제는 옆을 둘러보는 아름다운 시선도 갖게 되었다.

원로 모델들의 사회에 대한 배려는 그동안 연예인으로써 받아왔던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조금은 팬들에게 돌려주는 아름다운 시도가 될 것이다.


계속 대한민국의 레전드로써 품격과 인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멋진 사람으로 남아있기를 기원하며 . . .



















사진= 루비나,이희재,진정아,유기복, 유혜영,최호견,김종훈,김창현, 홍성표,이정민,차민준,이하나, 최진호,김윤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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