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대한축구협회2019 EAFF E-1 챔피언십을 위해 5일 울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한 벤투호가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1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과거 동아시안컵으로 불리었던 E-1 챔피언십은 2년마다 개최되는 동아시아 최고의 축구 축제다. 남자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한국남자대표팀은 E-1 챔피언십의 단골 우승후보다. 대회가 시작된 2003년을 시작으로 2008년, 2015년, 2017년에 우승하며 통산 4회로 대회 최다 우승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두 개 대회인 2015년, 2017년에 모두 우승하며 올해에도 3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23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한 벤투호는 5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벤투 감독은 훈련 전 인터뷰에서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철학과 스타일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1 챔피언십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는 관계로 손흥민,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하기 힘들다. 그래서 벤투 감독은 국내 K리그 선수들과 일본, 중국 선수들 중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기존 대표팀 주축 멤버 이외에 윤일록, 한승규, 김인성 등 오랜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도 있으며 소속팀인 강원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영재는 생애 첫 대표팀 발탁 영광을 안았다.
벤투 감독은 “일부 포지션은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됐고, 최초로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도 있다‘면서 ”이 선수들이 팀에 잘 녹아들어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뤄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선수들을 시험해본다는 목적도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E-1 챔피언십의 전통적인 강국답게 결과를 내야 한다는 목적도 공존한다. 벤투 감독은 “이번 대회는 KFA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대회라고 알고 있다. 이 점을 잘 고려해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을 잘 보고 첫 경기에 어떤 선수들을 기용할지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대국 분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벤투 감독은 “우리도 그렇지만 다른 참가국도 긴 시즌을 치르고 난 후 가지는 대회이며, 대회 시작 전까지 훈련 기간이 짧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대표팀에 오지 않았거나 최초로 선발된 선수들도 있는데 이건 상대국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평상시 각 팀들의 스타일과 선수 구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단 우리가 어떤 스타일의 축구를 펼칠지 고려하고, 대회를 치르면서 상대팀들이 어떻게 나올지 파악하면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3회 연속 우승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벤투 감독은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건 우리 팀이 과거보다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 점을 고려해 팀이 잘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우선이다. 물론 결과가 따라오고 좋은 기록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건 우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이 시즌 끝나고 합류해 피로도가 쌓여있을 텐데, 그동안 선수들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왔을 때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합류한 만큼 이번 대회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잘 임하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로봇 시대에 발맞춰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TV와 스마트폰, 전장(電装·자동차 전자장치) 등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다.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