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승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는 ‘2019 대구스마트미디어X 캠프’(이하 ‘대구X 캠프’)를 12월 3일(화) 대구 라온제나 호텔(6층 레이시떼홀)에서 개최한다.
‘대구X 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 정보기술(IT) 개발사와 플랫폼사** 간 상호 협력체를 구성하여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신규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투자유치 대회를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 3분기 동안 서울·전주·광주에서 개최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X 캠프’ 투자유치 대회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19개 개발사가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플랫폼사의 전문가(6명)로 구성된 사전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서 5개사가 1차로 선정되었으며, 12월 3일(화) 행사 당일 발표회를 갖고 심사위원 심사와 청중 투표를 통하여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이번 IR 발표에 참여하는 5개사*는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발되었으며,
발표기업에 대한 투자사와 청중들의 심사 결과에 따라 1등(1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2등(2점)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4등‧5등에 대해서는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대회에 이어, 대구지역 중소벤처 기업들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과 판로개척, 투자금 확보 등을 위해 플랫폼사, 투자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동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올 한해 수행한 지자체 미디어 지원사업(ICT 융합스포츠,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콘텐츠 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데이’와 연계 개최됨에 따라,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기회의 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지역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전주, 광주에 이어 대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의 역량 있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이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하면서 “지역X 캠프에 참여했던 지역 기업들이 차년도 스마트미디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이디어 상용화, 창업,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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