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에 대표적인 철강 산업도시인 포항, 당진, 광양시와 함께 미세먼지 대응 등 환경정책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도시 협약’을 11월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2월 1일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현장 행보 중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환경부와 포항 등 3개 도시는 ‘지방정부 철강산업도시 협의회’를 구축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새로운 상생 발전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가는 내용의 ‘지속가능한 녹색철강도시 조성,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환경오염에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환경부는 이번 사례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대응의 본보기로서 협약 체결 3개 시와 지속 협력할 계획이며, 비슷한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오후 2시부터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리는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의 일환으로도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포항시, 당진시, 광양시의 단체장 및 시민대표, 기업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명래 장관은 포럼 축사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상생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조명래 장관은 축사에서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면서, “그러나 미세먼지 문제의 원인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듯 특정 국가나 지역, 분야 등을 떠올리며 쉽게 비난을 하고, 단순하게 책임을 물어서는 곤란하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우리 모두가 미세먼지의 피해자이가 가해자로, 누구도 미세먼지의 원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며, “특정 대상만을 탓하며, 모든 책임을 전가한다면 결코 문제해결의 답을 찾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의 경제를 망치고, 일자리를 없애면서 또는 서민의 생계를 팽개치면서 추진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은 있을 수 없다”라며, 결국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은 국가 단위에서 그리고 지역 단위에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큰 틀 안에서만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철강 산업도시라는 특성을 가진 3개 도시에서 지자체, 산업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지역의 구성원 간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혜를 나누자고 하는 자리가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포럼 행사 이후 조명래 장관과 관계자 등은 포스코 사업장을 방문했다.
포스코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에 참여할 예정으로, 자체적인 공정개선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평시보다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조명래 장관은 “국내 미세먼지 감축의 성패는 사업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특히, 다가올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감축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당부했다.
환경부는 12월 중으로 국내 100여 개 업체와 함께 자발적 감축 협약을 맺고 계절관리기간 사업장의 추가적인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예정 업체는 협약체결에 앞서 사전협의 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절관리제 시행일인 12월 1일부터 자체적인 감축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