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8층에 위치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인 무브(movv)가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통합 창업경진대회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예비창업자)에게 최대 규모의 포상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회다.
4개 부처 5개 예선리그 3894개 창업팀이 참가하여 2개월간 열띤 경쟁을 벌여온 가운데 무브(movv)는 예선과 통합 본선, 결선을 모두 통과하여 최종 20팀을 선발하는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됐다.
왕중왕전은 11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컴업(ComeUp) 2019’에서 진행된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20개 팀 모두에는 대통령상 등 상장과 총 13억5000만원(최대 3억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회 종료 후에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이 연계될 전망이다.
무브(movv)는 해외시장을 공략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그랩(Grab)이 진출한 동남아시장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모빌리티 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무브(movv)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국어로 예약과 기사 호출, 일정 조정 등이 가능하고, 자체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내장하여 현지기사와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무브(movv)는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 진출한 것을 기념으로 movv 블로그에 축하 댓글을 남긴 이용자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1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브의 최민석 대표는 “무브(movv)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짧은 기간 동안 동남아시아 8개 도시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이루어 냈다”며 “무브(movv)가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에 올라 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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