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연희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연희 활성화’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지난 5년간 ‘창작연희 작품공모’로 발굴된 작품 중 퍼포머그룹 파란달의 <로미오(ROMEO)-THE 씻김>, 광대생각의 덜미 인형극 <문둥왕자>, 사물놀이 필락의 <행복한 주택 - 더 드림(THE DREAM)>이 12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화암홀)에서 관객과 재회한다.
‘재공연’ 기회, 관객과의 접점 늘려 작품 개발
2007년부터 창작연희 작품을 발굴해 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기존의 일회성, 단발성 지원에서 나아가 작품이 성장할 수 있는 단계별 무대를 지원한다. 지난 12년간 발굴된 60여 편의 창작연희 중 대여섯 편만이 간간이 무대에 오르는 현실과 킬러 콘텐츠 부재에 따른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됐다. 작품발굴부터 재공연 무대까지 관객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접점을 늘려 창작연희 작품개발에 나선다는 취지다. 올해 첫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5월 ‘신작 쇼케이스’와 기존 작품 대상으로 한 11월 ‘재공연’을 추진한다. 재공연 지원은 타 기관의 수혜를 받았어도 연희를 중심으로 레퍼토리화가 가능한 작품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예술단체에게는 작품 발전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작품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3편의 작품 ‘인형극, 굿, 풍물’의 재해석 돋보여
첫 재공연의 기회를 잡은 3편의 공연은 인형극, 굿, 풍물 등 다양한 연희의 재해석이 돋보인다. 초연보다 밀도 높은 전개와 완성도 있는 무대로 관객을 맞는다.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사물놀이 필락의 <행복한 주택 - 더 드림(THE DREAM)>은 민중의 애환을 달랜 판소리와 사회를 풍자한 병신춤, 하회탈춤을 통해 취업과 결혼으로 고민이 깊은 21세기 청년의 답답한 속을 시원히 풀어준다.
2016년에 발굴된 광대생각의 덜미 인형극 <문둥왕자>는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유일한 전통 인형극 ‘덜미’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문둥이, 양반, 비비 등 고성오광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인 상체인형인 덜미를 비롯해 오밀조밀한 손인형, 섬세하게 움직이는 마리오네트 인형 등이 등장하는 무대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따돌림 당하는 문둥이와 유기견 해피의 행복 찾기가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퍼포머그룹 파란달의 <로미오(ROMEO)-THE 씻김>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후를 그린 외전으로 구천을 떠도는 로미오의 영혼이라는 동양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원한과 아쉬움을 덜어내는 진도씻김굿의 처연한 아름다움은 애절한 사랑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정성숙은 “신작이 자생력을 얻기까지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며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신작 쇼케이스와 재공연 등 작품이 성장할 수 있는 여러 여건들을 만들 지원 사업 모델 개발에 앞장서 관객에게 양질의 창작연희를 경험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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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