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와 장미희가 김태훈의 목숨을 움켜쥐고 ‘끝장 싸움’을 발발시키는, 살벌한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 14회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김여옥(장미희)의 계략으로 인해 죽음 직전의 절체절명 위기에 직면했다가 위정혁(김태훈)의 절규로 살아 돌아오게 되면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김여옥에게 정면승부를 선포하는, 칼날을 품은 두 여자의 심장 싸움이 60분간 담겼다.
극중 제니장은 물이 차올랐던 지하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탈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처참한 몰골 그대로 김여옥 앞으로 가 “전 져본 적이 없어요”라는 조소와 함께 전면전을 알렸다. 하지만 김여옥은 “어차피 우린 한 가족이 됐잖니? 과거 따윈 다 잊고 우리 둘이 키운 데오가만 생각해”라며 제니장을 회유하려 했고, 제니장은 이를 더 악물며 울분을 삭였다. 더욱이 제니장의 선전포고를 들은 김여옥은 자신의 목숨까지 걸며 제니장을 지키려 했던 아들 위정혁을 따로 불러, 제니장의 신분을 훔친 건 삼 남매에게 최고를 안겨주고자 했던 엄마의 마음이라고 어필하며, 위정혁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는 모습으로 비열함을 드러냈다.
그 후 제니장은 윤선우(김재영)를 통해 자신과 미세스왕(김영아)을 지하실로 유인, 위험에 빠지게 만들었던 메이드의 자백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김여옥을 찾아갔다. 그리고 제니장은 김여옥의 귓가에 “이제 내가 이 집에서 물먹다 사레들려 죽어도 다 당신 탓이야.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자백 녹취록 세상에 공개될 거거든”이라고 속삭여 김여옥을 분노로 이글거리게 했다.
무엇보다 제니장은 위정혁에게 자신이 데오가 복수의 방패로 위정혁을 이용했음을 고백하며, “그래서 제대로 해보려고.. 많이 다칠 거야.. 당신 엄마.. 그리고 당신 가족들 다..”라고 복수를 예고했다. 하지만 위정혁은 오히려 김여옥의 비자금으로 세운 해외투자기업을 제니장에게 넘기겠다며 “작은 위로금이라 생각해. 미안하다. 내가 어머니 아들이라서”라고 위로를 건넸다.
제니장과 전쟁이 시작되자 김여옥은 J부티크 ‘비밀 장부’와 서류들을 빼낸 후 J부티크를 폐쇄, 제니장을 압박해나갔다. 장기전이 될 양상이 보이자 걱정하는 윤선우와 달리 제니장은 “김회장한테서 제일 중요한 걸 빼앗아올 거야!”라며 독기어린 눈빛을 번뜩였고 이후 위예남(박희본)에게 위정혁이 김여옥의 비자금으로 세운 해외투자기업을 자신에게 넘겼다는 사실을 흘렸다. 광분한 위예남은 조광그룹 최석훈(박정학) 회장과 다시 손을 잡고는, 위정혁을 제거할 계략을 세웠다.
그러나 제니장은 사람을 시켜 위예남의 계획을 알아냈고, 조광그룹이 위정혁을 납치할 계획까지 미리 파악했다. 그러는 와중 위정혁이 J부티크를 찾아와 함께 퇴근할 것을 제안하자, 제니장은 괴로운 마음을 애써 누르며 위정혁을 그냥 보냈고, 이를 지켜본 윤선우는 위험을 직감, 위정혁을 뒤쫓아 갔다. 위정혁까지 위험에 내몰지 말고 그만두라는 윤선우의 만류에도 굳은 표정으로 김여옥을 찾아간 제니장은 위예남과 조광그룹이 합세해 위정혁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알린 후 위정혁을 구해주는 대신 J부티크 자료를 돌려주고, 데오가 회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요구했다.
아들의 목숨이 달린 위기에서 김여옥은 제니장의 요구를 받아들였지만, 제니장은 갑자기 서늘한 표정으로 돌변해 “나한테 빌어야죠. 살려달라고..”라며 “우리 엄마가 자식을 살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죽어가면서 느꼈을 고통.. 절망.. 당신도 똑같이 느껴봐야지..? 나한테 부탁해봐.. 간절하게.. 당신 자식 살려달라고”라고 섬뜩한 면모를 드러냈다. 제니장의 도발에 분노로 일그러진 김여옥의 표정이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을 독한 레이디들의 싸움이 긴장감을 드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60분 내내 심장 쫄깃”, “김선아, 장미희 두 분의 연기에 눈이 호강”, “‘시부’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거임?”, “이건 심장 싸움이다!”, “‘시부’ 빠지면 답도 없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라고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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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