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서울 저작권 포럼’이 11월 20일(수)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인공지능은 5세대 통신, 블록체인 등과 함께 고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4차 산업 분야이다. 관련 기술 발전, 산업 증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민·관·학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토론회(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이 저작권 체계에 시사하는 의의를 논의한다.
카이스트 명예교수이자 중앙대학교 석좌교수인 김진형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영국 지식재산청(UKIPO) 로스 린치(Ros Lynch) 국장, 캐나다 인공지능 기술연구소(CortAlx) 수석과학자 프레디 르쿠(Freddy Lecue), 산타클라라대학교 법과대학 타일러 오초아(Tyler T. Ochoa) 교수, 포담대학교 슐로밋 야니스키 라비드(Shlomit Yanisky-Ravid) 교수 등 인공지능 관련 명망 있는 국내외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AI) 창작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전문가와 콘텐츠 산업계의 발표가 이어진다. 프레디 르쿠(Freddy Lecue) 수석과학자는 인공지능 연구의 일부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이 저작권 분야에 미친 영향을, 인하대학교 조근식 교수는 국내의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CEO)와 머니브레인 김성훈 이사, 카이스트 정다샘 문화기술대학원생 등 업계와 학계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부에서는 ‘인공지능(AI) 창작과 저작권의 과제’에 대한 국내외 정책 동향을 알아보고 학계 의견을 듣는다. 로스 린치 국장은 인공지능과 저작권에 대한 영국의 논의 동향을, 타일러 오초아(Tyler T. Ochoa) 교수는 인공지능 저작권에 대한 미국의 동향을 소개한다. 슐로밋 야니스키 라비드(Shlomit Yanisky-Ravid) 교수는 인공지능 창작 저작물의 소유와 책임에 대한 쟁점을 발표한다. 충남대학교 이철남 교수와 강원대학교 정진근 교수는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법」 및 제도상 검토가 필요한 쟁점을 다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인공지능 산업 증진을 위해 범부처가 예산을 증액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가운데, 저작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불러온 새로운 창작 환경에 대응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술의 상업적 가치 증진과 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