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서 열리는 ‘2019 EAFF E-1 챔피언십’ 입장권 5일부터 판매
  • 최돈명
  • 등록 2019-11-06 09:57:36
  • 수정 2019-11-06 09:58:13

기사수정


▲ 사진=대한축구협회


올해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 입장권이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5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


대회 주최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임을 고려해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중심으로 특별 패키지를 만들었다. 여러 경기를 묶어서 판매하는 패키지는 경기별로 입장권을 구입할 때보다 많게는 7만원 가량 저렴하다.


상품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만 판매되는 남녀 대표팀 한일전을 볼 수 있는 한일전 패키지 가격은 좌석에 따라 3~14만원이다. 또한 남자 대표팀 3경기를 모두 볼 수 있는 ‘KFAN패키지 5~20만원이며, 7일부터 판매된다.


개별 경기 입장권은 프리미엄석 9만원, 일반석은2~5만원이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테이블석은 6만원에 판매된다. 할인은 2등석(Category 2)에만 적용되며 KFAN 멤버십은 최대 20%, 복지카드 소지자 50%, 초중고생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KFAN 선구매 혜택은 EAFF E-1 챔피언십에도 유지된다. 국내외 개별 경기 입장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되며 KFAN 멤버십 골드와 실버는 7일 오후 6시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EAFF E-1 챔피언십 2년마다 개최되는 동아시아의 축구 축제로 12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하며 여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은 통산 4회로 대회 최다 우승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이며 여자대표팀은 지난 2005년에 한 차례 우승했다.


EAFF 박용수 사무총장은 전통의 라이벌전인 한일전, 콜린 벨 여자 대표팀 감독의 데뷔전 등 흥미로운 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6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부산 시민을 비롯한 국내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