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베일에 감춰진‘프라이빗 스캔들’판도라 상자 열렸다!”
  • 장은숙
  • 등록 2019-10-29 10:49:44

기사수정
  • 익명의 문자가 불러온‘심멎 일시정지’엔딩!



SBS 새 월화드라마 ‘VIP’가 첫 방송부터 몰입도 높은 캐릭터들이 즐비한,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의 강렬한 서사를 선사하며, 상상 그 이상의 센세이션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 1회분에서는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정선(장나라)에게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가 도착하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의 서막을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문자를 읽고 충격에 휩싸인 나정선이 잠이 든 남편 박성준(이상윤)의 얼굴을 떨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앞으로 풀어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상승시켰다.

 

무엇보다 ‘VIP’ 첫 회에서는 오직 단 한 명의 VIP 고객을 위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VIP 전담팀과 화려하게 펼쳐지는 상위 1% VIP 세계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보통의 부부에게 발발한 비극적인 위기 상황이 의문을 증폭시키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들이 보증한 차해원 작가의 탄탄한 대본, 이정림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신선한 조화를 이뤄내며 몰입도 넘치는 서사를 완성했다. 여기에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 등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이 빚어낸 호연은 각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빛나게 하면서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준이 발신자 불명의 문자를 받은 직후, 이청아-곽선영-표예진이 각각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퇴근하다가 동시다발적으로 급하게 발길을 돌리는, 똑같은 반전 행보를 보여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세 사람 중 박성준을 찾아간 인물은 누구일지, 그중 나정선이 받은 문자의 주인공 남편의 여자가 있는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멜로인데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 실화? 독특미 터진다!”, “첫 회부터 몰입감 대박! 엔딩 때는 장나라와 물아일체 되어 이상윤을 한참 쳐다봤다!”, “파격적인 전개에 시간 빛삭 당함!”, “첫 방송부터 셜록 본능 유발시킴! 재방, 삼방 필수 드라마!”, “배우들 연기력 후덜덜함! 연기 구멍 1도 없음!”, “분명 멜로인데 손에 땀을 쥐고 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