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시크릿 부티크’ 고민시가 겨우 찾았던 미소를 잃어버린 채 다시 구치소로 끌려가 수난을 겪는, ‘고난 3종 세트’로 ‘네버 엔딩 生고생’ 캐릭터로 등극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고민시는 상대방의 수를 읽는 천부적 승부사이자, 경찰인 엄마의 실종으로 인해 ‘국제도시개발사업 게이트’의 살아있는 증인이 된 이현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민시가 ‘국제도시개발사업’ 입찰금 건을 마무리 짓기 위해 아마추어 바둑기사로서의 정도를 잠시 내려놓고 내기 바둑판에 뛰어든 장면이 펼쳐졌다. 더욱이 일부러 져준 이현지(고민시)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융천국제도시 전문평가위원회 위원장인 우선정(박성연)의 꼼수를 일갈, 확실하게 일을 마무리했던 것. 이런 가운데, 이현지가 요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의 딸이란 것을 알게 된 김여옥(장미희)이 제니장(김선아)에게 이현지의 처리를 요구,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고민시가 ‘통화 불가-검찰 출두-멍든 얼굴’을 드리운,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고난 3종 세트’가 포착돼 파란만장한 운명을 예고하고 있다. 심플한 ‘데이트룩’으로 멋을 낸 이현지가 창밖과 휴대전화를 하염없이 쳐다보며 ‘바람’맞은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곧이어 서류를 들이미는 수사관들에게 양팔을 포섭당한 채 끌려가는 당혹스러운 검찰 출두 현장이 펼쳐진 것. 여기에 결국 구치소에 갇힌 이현지가 미결수복을 입은 채 얼굴 한쪽에 멍 자국이 선명한 얼굴로 망연자실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 애처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바람-구속-폭력까지 ‘네버 엔딩 생고생’을 예고한 이현지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고민시의 ‘고난 3종 세트’는 무더위가 한창이었던 지난 7월과 8월에 진행됐다. 고민시는 촬영 전에는 미니 선풍기를 끌어안고 해맑은 미소를 날리는 ‘비글미’를 선보이다가도, 촬영만 시작되면 ‘진지 모드’로 변신, ‘속상-억울-좌절’의 변화무쌍한 이현지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 촬영장 분위기를 숨죽이게 했다.
무엇보다 고민시는 ‘시크릿 부티크’ 속 짠내를 담당하는 이현지 역할을 맡아 끝나지 않는 ‘애처로운 수난기’를 생동감 있는 표정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전달하며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철두철미한 고민시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작진 측은 “고민시는 끝없는 시련에 맞선 이현지의 모습을 담담하고 실감나게 표현 중이다”라며 “최고의 ‘시부 루키’답게 때로는 긴장되게, 때로는 애처롭게, 때로는 상큼하게, 극의 완급을 조절하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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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