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임수향이 회장 손녀가 아닌‘회장의 딸’임을 밝혀냈다!”
  • 장은숙
  • 등록 2019-10-11 17:19:19

기사수정
  • MC가문‘판도라’가 결국 열린다! …소름 엔딩!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배종옥이 MC가문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판도라의 상자, ‘임수향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경악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 14회 시청률은 MBN 7.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도합 8.2%에 도달하며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지난 수요일에 이어 목요일 밤마저 평정했다. 또한 종편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배종옥이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을 처단하던 끝에 임수향이 사실 회장 손녀가 아니라 회장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안방극장을 대반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극 중 한제국(배종옥)은 모석희(임수향)-허윤도(이장우)가 합심해 청구한 체포 영장 앞에서도 덤덤히 후속 조치 준비하라는 간결한 명령만 남기고 검찰청으로 향했다. 한제국은 자신과 한배를 탔던 주형일(정호빈)의 배신, 자신을 버리려는 MC회장 모철희(정원중)의 토사구팽 및 주태형(현우성)의 구속 영장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도리어 모석희와 허윤도의 속내를 읽어냈다. 고심하던 한제국은 심복 윤상원(김철기)을 불러 15년 전 살인사건 판결을 내렸던 이판사(박기선)를 외국으로 추방한 뒤 허윤도의 재심청구를 확인하는 즉시 주형일을 만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곧 한제국은 자신의 계획대로 허윤도의 재심청구에 당황하며 달려온 주형일의 도움을 받아 검찰에서 풀려났다. 한제국은 자신이 돌아오자 곧바로 얼굴을 바꾸는 사람들을 보며 차가운 미소를 지었고, 바로 TOP에 들어섰던 터. 한제국은 자신이 없는 사이 ‘MC그룹 15년 전 살인사건 은폐로 여론이 들썩이는 것을 확인하자, 그동안 품고 있던 주형일의 부동산 및 비리 기업유착관계 등 모든 치부를 공개해 언론을 주형일의 비리로 시끄럽게 만든 후 MC가문 기사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더불어 주형일의 아들 주태형 검사까지도 벼랑 끝으로 밀어붙였다.

 

결국 주형일은 자살했고, 한제국은 한 치의 미동 없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다. 이때 모완수(이규한)로부터 할아버지가 밖에서 낳은 자식 때문에 할머니가 자살했는데 왜 그 자식은 나타나지 않은 걸까라는 질문을 받는 순간 잊고 있었던 왕회장(전국환)의 자식에 대해 떠올리게 된 것. 불길한 예감에 고민하던 한제국은 무작정 정집사(박현숙)를 불러 왜 모철희 회장님과 모석희 아가씨는 돌림자를 썼을까라고 운을 뗀 후 정집사의 표정을 살폈다.

 

뒤이어 한제국은 모석희가 욍회장님 딸인 거 안다고 넘겨짚었고, 파르르 떠는 정집사의 표정에서 모석희가 모철희의 딸이 아닌, 왕회장의 딸임을 확신했다. 그리고 유전자 검식을 마친 뒤 모철희를 찾아가

프로필이미지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