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3리] 울산시민-전주시민, 베이직 선두 경쟁
  • 안남훈
  • 등록 2019-09-09 12:45:14

기사수정
  • 청주FC를 1-0으로 꺾고 4위를 기록


▲ 전주시민축구단/ 사진=대한축구협회


신생팀 울산시민축구단이 K3리그 베이직 선두 자리를 지켰다.

 

윤균상 감독이 이끄는 울산시민축구단은 7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주시민축구단과의 2019 K3리그 베이직 1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9분 구종욱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9분 여주 임정빈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올해 창단된 울산시민축구단은 개막 후 18경기 동안 14 4무를 기록하며 K3리그 베이직 선두를 지키고 있다. 신생팀이지만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내년 시즌 K3리그 어드밴스 승격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울산시민축구단이 시즌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추격자들도 만만치 않다. 양영철 감독이 이끄는 전주시민축구단은 7일 고양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베이직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김상민이 멀티골을 넣었고 이정태와 최영광이 각각 한 골씩 보태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14 2 2패를 기록한 전주시민축구단은 승점 44점을 기록하며 울산시민축구단을 2점 차로 바짝 뒤쫓았다. 양주시민축구단도 평창FC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41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K3리그 어드밴스에서는 김포시민축구단이 후반 정운의 결승골로 청주FC 1-0으로 꺾고 4위를 기록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충주시민축구단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천시민축구단-양평FC, 화성FC-평택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시흥시민축구단, 포천시민축구단-춘천시민축구단 등 K3리그 어드밴스 4경기는 태풍 링링으로 인해 순연됐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