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 [사진제공 = ‘우아한 가(家)’ 방송 캡처]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임수향-이장우가 15년을 기다린 ‘끔찍한 살인사건’의 첫 번째 진실을 향해 다가섰다.
지난 4일 방송된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 5회는 평균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4.1%을 기록했다. MBN 드라마 역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데 이어(‘천국의 눈물’ 3.3%), 순식간에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 왕좌로 우뚝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동시 방송된 드라맥스 시청률 0.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까지 합치면 4.1%를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모석희(임수향) 엄마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갇힌 사람이 바로 허윤도(이장우) 친엄마였음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숨겨왔던 울분과 눈물이 폭발, 안방극장에 강렬한 반전을 안겼다.
극중 MC그룹 최대주주자가 된 모석희(임수향)가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며 독한 다짐을 하는 것을 보고 허윤도(이장우)가 걱정 된다며 다가섰던 상황. 하지만 모석희는 허윤도를 밀어냈고 다만 자신의 엄마 안재림(박혜나)을 죽였다고 판정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인 여자, 과거 자신의 집 가정부였던 임순(조경숙)이 어느 교도소에 있는지 파악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허윤도는 ‘임순’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손을 벌벌 떨었다. 사실 허윤도는 임순의 친아들이었고, 현재 자신을 거둬준 양아버지 허장수(박상면)로부터 박태호라는 본명 대신 허윤도라는 이름을 받아와 살아왔던 것. 이에 허윤도는 15년째 ‘태호’라는 이름으로 면회를 신청하면 거절하는 임순에게 ‘MC그룹 변호사 허윤도’라는 이름으로 면회를 신청했고, 마침내 교도소 면회실 안에서 눈물의 재회를 나눴다. 더욱이 허윤도가 이를 악물며 엄마의 누명을 벗겨주겠다 선언하지만, 과거 한제국(배종옥)에게 받은 협박을 떠올린 임순이 공포에 질려 절대 안 된다고 외친 후 교도소 안으로 사라지면서 의문을 증폭시켰다.
반면 모석희는 한제국을 만나 ‘킹메이커의 자부심을 이제 내게 배팅해 달라’는 대담한 딜을 했고, 자신이 대표직에 오를까 전전긍긍하는 MC패밀리와 무시무시한 기 싸움을 벌였다. 그러다 임순을 찾아내 만나게 해 준 허윤도가 “저 사람 범인 아냐!”라며 “내가 저 사람, 임순 아들이라고!”라고 밝히자 엄청난 혼란에 빠졌던 것. 모석희는 허윤도가 일부러 접근했다고 생각해 상처받았지만, 허윤도가 죽음까지 불사할 정도로 비참히 살다가 허장수와 가족의 연을 맺은 진솔한 이야기를 듣자 마음을 돌렸다. 이어 모석희는 허윤도에게 15년 전 엄마의 살인사건을 기점으로 TOP의 감시를 받으며 유배당하는 듯 살아왔다는 이야기를 꺼낸 후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살인 사건의 진실이야”라는 진심을 단호히 털어놨다.
결국 엄마의 살인사건에 ‘진범’이 따로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모석희, 엄마를 감옥에 넣은 ‘진짜 살인범’을 찾고 싶은 허윤도의 눈빛이 마주치면서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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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