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물산업클러스터, 네덜란드 물산업연맹과 국제협력 추진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09-05 12:58:44

기사수정
  • 한국환경공단, 9월 6일 네덜란드 물 분야 대외 협력기관인
  • 물산업연맹과 협력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물산업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는 양국 전문기관간 경험공유 및 협력증진


▲ 물산업클러스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물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6일 오전 1020대구시 달성군 국가물산업러스터(이하 물산업클러스터) 내에서 네덜란드 물산업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94일 개소한 물산업클러스터가 해외 물 분야 전문기관과 맺는 첫 업무협약이다. 또한, 관할공간을 뛰어넘는 협업본보기(모델)의 확산이라는 정부혁신 과제에도 부합된다.

네덜란드 물산업연맹은 네덜란드 북동부 프리슬란트주 레이와르덴시에 소재한 민·관 협력 기관으로 네덜란드 물 산업 관련 대외협력을 대표한다.

물산업클러스터*대구광역시 달성군 일대 145의 부지에 시험연구시설, 증화시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을 조성하여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시장진출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로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


국비 2,409억 원 투입, 201611월 착공하여 올해 616일 조성공사 준공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자국 내 물산업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는 국가의 전문기관 간 물산업 진흥 상호협력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되는 것이다.


네덜란드 물산업클러스터 : 암스테르담에서 북동쪽으로 약 3시간 가량 떨어진 레이와르덴시에 조성되어 있으며 민··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기술 개발에 대한 상승효과(시너지)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주요 내용으로는 물산업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물 분야 국제 협력관계 구축 및 연계 강화 물 분야 기술인증 및 인적교류 등 협력분야 확대 해외전시회 및 박람회 등 국제적 홍보·판매(마케팅) 활동 상호지원 물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 역량 개발 프로그램 협력 추진 양국 중소기업의 사업지원 활동 추진 등이다.

이미 양 기관은 한국과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이스라엘 등 물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6개국의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세계물기술중심연대(GWTHA)*라는 물 분야 국제협력체계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Global Water Tech Hub Alliance(GWTHA) : 한국, 네덜란드,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이스라엘 등 6개국이 회원국으로 매월 공통의 물기술·산업 관련 의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 추진

양 기관은 115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아쿠아테크 암스테르담*전시회 기간 중 세계물기술중심연대 회원국 간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협력사항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아쿠아테크 암스테르담(AQUATEC Amsterdam)2년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수처리, 식수, ·폐수 분야 글로벌 물산업 전시회로 약 139개 국가에서 20,000여명의 방문객이 전시회를 방문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네덜란드의 물산업 분야 대표기관인 물산업연맹과의 기술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은 우리 물기업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국환경공단은 우리 물기업의 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 각국과의 국제협력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2.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3. "코스피 5800시대"...글로벌 자금 유입에 채권혼합형 ETF '10조'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자금의 강력한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역시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 원을 넘어서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글로벌 ‘바이 코리아’&...
  4.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5.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체수단으로 관세 10%, 24일 0시 1분부터 발효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들이 더 이상 효력이 없으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징수는 ...
  6. 무안 양돈농장서 ASF 확진… 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최종 확진됐...
  7. 해남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시작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급액은 7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었으며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중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농업·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