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다니엘, 8월 1째주 BESTIDOL 선정
  • 박영숙
  • 등록 2019-08-05 16:26:07

기사수정
  • 강다니엘 6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2019년 8월 첫째 주 베스트아이돌(BESTIDOL)은 이번에도 강다니엘이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0만3017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934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970명, 여성 투표자 수 8964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1.32%, 10대 12.38%, 20대 26.14%, 30대 14.66%, 40대 23.48%, 50대 이상 11.99%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 8월 첫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은 3만9139표를 득표하며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강 심쿵 매력’ 방탄소년단 지민이 4주 연속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8월 9일 생일을 맞아 팬들의 선물로 무려 8계단 올라 TOP 5위 자리에 안착했다. 

6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으며 7위는 연예계의 ‘핵인싸’인 하성운이 차지했다. 

8위는 ‘카리스마 황금비율’인 AB6IX 박우진이, 9위는 ‘꽃미모 비주얼’ 박지훈이 차지했으며 10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도5호선 강제동 도로포장 보수공사 ‘부실 논란’…특허공법·재활용 아스콘 사용 여부도 도마 위 충북 제천시 명지동 245-5번지, 662-5번지 일원 지방도 합류로 와 국도 5호선 강제동 구간에서 최근 진행된 도로포장 공사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포장 직후임에도 도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요철이 심해 “새 도로라고 보기 어렵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공정관리 및 특허공법 적용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이 필요하다...
  2.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3. “성범죄 의혹 의원이 어떻게 시민을 대표하나” 무소속 한채훈, 강제추행 재판에 사퇴 요구 거세져 [뉴스21 통신=홍판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한채훈 의원은 지난 24일 형사20단독 재판부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3차 공판을 받았다. 한 의원은 지난해 7월 4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당초 벌금 1,000만 원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이후 정식재판으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공판을 ...
  4. [속보]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5. 파주시, 내년 설 명절 전후 1인당 10만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예산안, 시의회 통과하는 대로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가 소비 증진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초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25일 국내 유력 매체에 따르면 최근 파주시는 파주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여기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531억원 규모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파주페이로 .
  6. “도심 속 힐링 명소 태화강국가정원, 겨울 문턱에 감성 더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초겨울 햇살 속에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이 황금빛 억새와 고즈넉한 수변 풍경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십리대숲을 따라 흐르는 강바람, 부드러운 정원길, 그리고 무장애 탐방로까지 갖춘 국가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태화강국가정원은 2020년...
  7. “존엄하게, 동등하게”…울산 자원봉사 현장에 인권의 기준 세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손덕화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11월 21일 오후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엄하게 동등하게-인권으로 물드는 자원봉사 현장’을 주제로, 인권교육센터 ‘들’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