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해 온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19년 6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민을 대상으로 ‘제37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작품을 공모하여 5명의 신인을 당선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시인 김영일)는 신인상 당선자로 평론부문에 이원규(65세, 푸른안전산업), 시부분에 민은희(60세, 충주 거주), 한상용(66세, 홍인테크), 김용성(44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석균(37세, 덴츠코리아) 등 총 5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
이원규 평론가는 문학평론 ‘한 현장노동자의 참삶 이야기’에서 현장 노동자의 참된 삶에 오롯한 시어를 입혀 서정적인 테마를 시작한다. 화자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평범한 삶에서 터득한 체험들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내적 심연의 사물을 관조해서 화자의 이론을 사유와 비유로 함축하여 그런 삶의 밑바닥(저층)에서 나온 홍보석 같은 자기만의 철학을 시적 언어로 빚어낸 예술창작으로 풀어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은희 시인은 상추쌈 외 2편을 통해 어느 날 생선을 먹다가 가시가 목구멍에 싸서 걸려서 통증으로 고통을 받던 중 어느 지인의 조언으로 상추쌈에 고기를 싸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가시가 내려가고 뱃속이 편안해 졌다는 것을 서정적 이미지로 창조해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상용 시인은 아내의 사진 외 2편을 통해 같은 동네에 살면 아내는 억척스럽게 살면서 어린 동생을 대학까지 뒷바라지 하다가 화자를 만나 결혼해서 수십 년을 살면서 불평불만 없이 가족을 지켜준 고마운 사연과 화장대 위에 올려놓은 아내의 젊을 때 사진에서 우러나는 첫사랑의 여운을 오묘한 조화로 서정성 있게 이끌어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성 시인은 어머니 외 2편을 통해, 어릴 때는 어머니가 밭에 나가 밤낮으로 밭을 일구는 것이 대수롭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바라보니 어머니가 아픈 다리와 허리를 움켜지면서도 쉬지도 않고 밭일을 일구는 것은 오로지 자식들을 부양하기 위한 지고지순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눈물의 사모곡으로 그려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석균 시인은 ‘현무암’ 외 2편을 통해 제주도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면서 산과 들, 바다 그리고 집 앞 돌담에서 용암이 굳어서 시커멓게 현무암으로 변해 버린 돌을 바라보면서 보기에는 어설퍼도 현무암에 강한 생명력이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진취적인 감성으로 창조해 내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당선자들은 비록 늦깎이로 문단에 등단하지만, 오랜 기간 글쓰기 수련을 해왔다는 흔적이 역력하고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국민의 문학’이라는 호연지기 정신과 일치하여 최종 당선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소설과 동화부문에서는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한국문학세상은 세계 최초로 각종 공모전(백일장, 독후감, 글짓기 등)을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심사와 당선작까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문학대회 운영시스템(발명특허 제10-0682487)으로, 공공기관(기업), 학교 등에서 개최하는 각종 백일장의 접수대행과 심사대행은 물론 최종 당선작까지 책으로 출간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당선자에 대한 특전으로는 향후 생활문학이나 개인저서(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를 출간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
도서는 대형 서점과 도서관 등에 납품되고 필요한 만큼 주문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작품을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심사하여 예선을 통과한 후, 고급 등단지도를 통과한 자에게 등단의 길을 열어주는 신개념의 등단제도이다.
고급 등단지도 과정은 1차 예선을 통과한 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며 등단 후에도 글쓰기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한국의 디지털 문학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양성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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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