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 [사진제공 = 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개성만점 가족들의 웃픈 현실 이야기로 범접 불가한 단짠 예능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30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7회 분은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달성, 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라는 위엄을 자랑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미스트롯 멤버들의 회동 현장과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치열한 늦둥이 육아기,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유명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의 특별한 만남, 함소원-진화 부부의 베이비시터를 두고 벌이는 육아 갈등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 감동적인 출산 스토리를 전하며 화제를 모은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쑥쑥 자라 어느덧 생후 21일이 된 ‘축복이’, 유담이를 최초로 공개했다. 부산 출장을 끝내고 돌아온 후 “손가락, 발가락이 이렇게 길 수 있냐”는 말로 딸바보 부스터를 가동시킨 정준호는 이하정에게 “들어가 좀 쉬라”고 말한 뒤 유담이를 품에 안고 본격 육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유담이가 칭얼대기 시작하자, 초보 아빠 정준호는 이유를 알 길이 없어 당황했고, 결국 이하정이 달려 나와 배고파서 운다는 것을 단번에 간파했다. 정준호는 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하정이 들어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유담이는 또 한 번 이유모를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일어나서 유담이를 안고 재우기 시작한 정준호는 자장가를 부르다말고 갑자기 군대 얘기를 들려주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의식의 흐름을 보였다. 이를 보던 MC 이휘재는 “혼자 있다 보면 주절주절하게 된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어느덧 잠이 든 유담이를 조심히 눕힌 뒤 아내 이하정을 위한 전복버터구이 요리에 나섰다. 연맛 공식 ‘요리 알파고’ 답게 어렵다는 전복 손질을 뚝딱해내더니 금세 원기보양 밥상을 차렸고 이하정은 “애 낳고 가장 맛있게 먹는 것 같다”고 말해 정준호를 뿌듯하게 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퀘백 시내에 나가 들뜬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때 우리에게도 친숙한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스티브 바라캇이 밝은 표정으로 부부를 향해 나타났다. 바라캇은 희쓴 부부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 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거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이들을 초대했다. 3층짜리 대저택에는 바라캇의 아내와 딸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바라캇 가족은 현관 앞 레드카펫은 물론 치즈 과일 등의 웰컴 푸드와 와인을 준비해 또 한 번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은 집안에 위치한 스튜디오로 초대해 오직 둘 만을 위해 그의 명곡 ‘레인보우 브릿지’를 즉석에서 연주한데 이어 홍현희와의 깜짝 협주를 제안했다. 바라캇은 홍현희의 서툰 피아노 연주에도 능숙하게 발을 맞춰 근사한 연주곡으로 탈바꿈 시키는 놀라움을 선사했고, 홍현희는 이에 화답하듯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멜로디언을 들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힘겹게 불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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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