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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명세인, 라 발르 미모사 루아르-아틀랜틱 여자복식 준우승!
  • 박성원
  • 등록 2019-07-30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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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테니스협회



ITF/ATF 14세부 유럽투어링팀에 참가 중인 김유진(중앙여중), 명세인(정자중)이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라 발르 미모사 루아르-아틀랜틱에서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유진-명세인 조는 16강전에서 테사 조안나 브록만(독일)-레아 본 코지에로우스키(독일) 조를, 8강에서 살락팁 운무앙(태국)-캐롤리나 자비에 레이드너(브라질) 조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잔닝 림(말레이시아)-마르티나 오스트리갈로(캐나다) 조를 2-0(6-0 6-4)으로 꺾고 결승까지 올랐으나, 일라 크로스-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 조에 0-2(3-6 2-6)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유진은 “함께한 파트너에게 고맙다.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2위를 해서 기쁘다. 다음 대회에는 더욱 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명세인은 “유럽 투어링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 지난 대회 후, 다음에는 복식을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뜻대로 되어 기분 좋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까지 3개 대회를 치른 투어링팀은 오는 29일(월)부터 8월 3일(토)까지 독일 뒤렌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 독일 테니스 선수권대회(14세 이하)에 출전한다. 여자팀의 김유진, 명세인은 본 대회 이후 2019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 참가를 위해 체코로 이동한다.

자료출처=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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