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세시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칠석의 유래를 배워보는 전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열리는 전시 ‘칠석은 어디서 왔나’는 견우직녀 설화가 시작된 별자리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칠석날 마당에 옷과 책을 말렸던 풍습인 ‘쇄서포의’를 재현한 전시도 열린다.
칠석날 바늘에 실을 한 번에 꿰어 옷자락에 걸어 두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의미가 담긴 ‘바늘에 실꿰기’,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민요 ‘칠석요’의 가사를 맞춰보는 ‘칠석요 빈칸채우기’, 베틀짜기의 달인이었던 직녀처럼 베틀을 짜보는 ‘미니베틀 그라운드’ 등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선마을의 상징 중 하나인 전통 교량 목교는 행사 기간 동안 오작교로 변신한다. 까마귀와 까치 모형으로 치장해 칠석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목교는 연인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국민속촌 성기업 학예팀장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견우직녀 이야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시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칠석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대룡 교육위원장, 성광여고·제일고 방문… 학급수 격차·시설 노후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 안전 및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울산 남구,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6억 원 부과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천여 건, 1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 등을 소지한 자로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제1종 67,500원 △제2종 54,000원 △제3종 40,500원 △제4종 27,000원 △제5종 18,000원으로 구...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축구협회(회장 신윤태)가 13일 서생면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제17회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군의원, 이용식 군체육회장, 정태식 울산시축구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 매월 13일 ‘울주군민 헌혈의 날’ 지정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울주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13일을 ‘울주군민 헌혈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울주군민 헌혈의 날은 지역 내에 헌혈의 집이 없는 울주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여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울산혈액원과 함께 이날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개 ..
웅촌어린이집, 웅촌면 저소득층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웅촌면 소재 국공립 웅촌어린이집(원장 박정숙)이 13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9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성탄절을 맞아 웅촌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박정숙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