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서남권 추모공원[사진=정읍시 제공]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장 시설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 휴무하며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정읍시는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장지와 시설 주변의 환경 정비를 모두 마쳤다.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곳곳에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되며,봉안당 내에서의 제례실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방문객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 화장하거나 안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안당 안치단을 열거나 유골을 다른 곳으로 이동(이장)하는 행위는 할 수 없으며,자연장지 역시 당일 화장 유골을 제외하고는 신규 안치가 불가능하다.
정읍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특히 명절 당일에는 추모객이 몰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당일을 피해서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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