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가짜 뉴스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대한상공회의소가 결국 공개 사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판한 데 이어, 경제 6단체가 모인 공식 자리에서도 대한상의에 대해 강도 높은 질책을 이어갔다.
대한상의는 앞서 영국의 한 사설 이민 컨설팅 업체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천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증가해 세계 4위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이 같은 현상이 상속세 부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치조차 검증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실제로 해외로 이주한 한국인은 연평균 3천 명이 채 되지 않으며, 이 가운데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는 인원은 139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의의 신뢰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에는 한국인이 일을 덜 하면서도 임금을 많이 받는다는 자료가 통계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국민 상당수가 노란봉투법에 비판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가 조사 방식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대한상의는 통계 분석 역량을 갖춘 임원을 팩트체크 담당으로 지정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자료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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