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 = KBS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이 새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의원을 인선했다.
이는 오는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하려는 조치다.
하지만 당 상황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논란 이후 내부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둘러싸고 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재신임 투표 논의, 대표 리더십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친한동훈계는 “요구는 대표 사퇴이지 재신임이 아니다”라고 했고, 당권파는 “당원들이 뽑은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려면 국회의원직까지 걸어야 한다”고 반발했다.
의원총회에서도 갈등이 폭발했다.
이례적으로 많은 의원들이 발언대에 올라 치열한 토론이 4시간 가까이 이어졌으나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다.
장 대표는 경찰 수사로 당원 게시판 문제를 해결하자고 강조하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르면 이번 주 공천관리위원장 인선도 마칠 계획이지만, 내부 갈등이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서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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