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 = KBS뉴스영상캡쳐
한 유튜버 영상에 등장하는 이 남성은 밀양시 공무원이다.
이 남성을 포함한 밀양시 공무원 3명은 마라톤 대회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겠다며 지난해 프랑스 파리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
그러나 6박 8일 일정 가운데 이틀만 마라톤 참가 일정이었고, 나머지는 재즈 클럽 방문과 박물관 등 관광지 일정으로 채워졌다.
민원과와 건설과, 주민센터 소속인 이들의 일정은 사실상 단체 관광상품이었다.
밀양시의 또 다른 공무원 2명도 지난해 육아 친화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8박 10일 동안 프랑스와 스페인, 포르투갈을 방문했다.
이들 역시 일정 대부분이 달리기와 관광이었으며, 상하수도 부서와 면사무소 소속으로 근무하는 부부 사이였다.
예산 낭비를 막고 출장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도록 한 공무원 복무 지침도 지켜지지 않았다.
5명의 공무원이 사용한 출장 비용은 모두 1천5백만 원이다.
하지만 밀양시의 사전 심의나 시의회 결산 심사 과정에서는 별다른 지적이 없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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