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얼핏 보면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애런 저지를 연상시키지만, 자세히 보면 저지가 아니다. SK의 열여덟 살 신인 에디 다니엘이다.
애런 저지를 빼닮은 외모처럼 다니엘은 농구계의 슈퍼스타로 성장할 재능과 잠재력을 겸비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인이지만, 폭발적인 덩크 슛과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움직임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전광석화처럼 시야에서 사라지는 스피드는 일반 화면으로는 포착이 어려울 정도다. 4배 느린 초고속 카메라로 확인해야 할 만큼 압도적인 기동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다니엘은 이러한 재능을 앞세워 1대1 콘테스트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애런 저지로 변신한 톡톡 튀는 졸업사진만큼이나 포부도 크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외할아버지의 보살핌 속에 성장하며 단숨에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청소년 대표 시절에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목한 유망주 9인에 선정됐고, 일찌감치 SK 입단을 확정했다.
여섯 살 때 잠시 영국으로 떠났다가 강한 의지로 한국에 돌아온 다니엘은 태극마크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프로 무대에서는 투지 넘치는 수비로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약점으로 지적된 슈팅 능력은 전희철 감독의 1대1 지도를 받으며 집중적으로 보완 중이다.
애런 저지와 농구 만화 속 캐릭터 강백호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 다니엘은, 닮은꼴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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