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캐나다 출장 중이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긴급 방문했다. 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을 주도해온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31일 회동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관세 인상을 관보에 게시하는 등 행정 절차 준비에 들어간 상황에 대해서도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일부 미국 정치권과 언론에서 제기된 ‘쿠팡 사태’가 관세 인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회동을 앞둔 러트닉 장관은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 총수와 미국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고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특별전 기념행사를 찾았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한미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관세 이슈를 둘러싼 물밑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관세 정책의 또 다른 축인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승인하기 전까지 한국과 무역 합의는 없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미국의 협상 지렛대로서 관세 카드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31일 열리는 한미 통상 수장 간 회동은 이번 관세 갈등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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