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소설가 위수정의 ‘눈과 돌멩이’가 선정됐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다산북스는 2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상작과 선정 배경을 발표했다.
‘눈과 돌멩이’는 20년 가까이 느슨하면서도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친구 세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심사위원인 김형중 문학평론가는 “결코 인물과 줄거리로 환원될 수 없는 훌륭한 단편”이라고 평가했다.
위수정 작가는 소감에서 “독자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왔고 그것이 작가의 의무이자 예의라고 생각하지만, 이 소설은 나의 필요에 의해 썼다”며 “이 작품으로 이상문학상을 받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올해 이상문학상 심사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소설 약 200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작으로는 김혜진 ‘관종들’, 성혜령 ‘대부호’, 이민진 ‘겨울의 윤리’, 정이현 ‘실패담 크루’, 함윤이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선정됐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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