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서울의 하이난 전지훈련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얼굴은 송민규다. 벌써 팀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든 송민규는 김기동 감독과 마주칠 때마다 웃음을 띤다.
고교 시절 무명이었던 자신을 발굴해 프로로 이끈 김기동 감독과의 재회는, 송민규에게 또 한 번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김기동 감독은 포항 시절 송민규가 골을 넣을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며 송민규를 각별히 아꼈다. 가능성만 보고 무한한 신뢰를 보내왔는데, 송민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측면 공격수 반열에 오르며 기다림에 보답했다.
지난해 서울전에서는 네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서울에 강한 면모를 보인 송민규는, 이번 시즌 서울의 공격을 책임지게 됐다. 김기동 감독에게 우승컵을 안기겠다는 과거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히며, 환상의 호흡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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