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지역의 건널목을 지나던 연료트럭이 부딪혀 폭발해 팔레스타인인 한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의료진이 전했다.
응급구조대의 대변인 Ashraf al-Qudra는 이 폭발로 팔레스타인 쪽의 Kerem Shalom 상업지구를 지나던 20세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이 사고가 사고인지 의도적인 테러공격인지 현재로서는 알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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