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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 거리 곳곳에 2016년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포스터가 찢겨져 있다.
포스터에는 '비밀을 말하려 하지 마라, 자격이 있다고 하지마라'라는 메세지가 적혀있다.
2016년 차기 대선에 출마를 선언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안티 여론과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AFP PHOTO / TIMOTHY A. C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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