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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발레학교에서 6세 어린이 무료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다.
뉴욕시티발레단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단으로 1922년 무용 평론가 링컨 커스틴이 설립했으며 많은 공연 횟수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어 역량 있는 발레 지망생들이 모여들고 있다.
Andrew Burton/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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