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저가 항공사인 바틱 에어가 운행 도중 폭탄 위협을 항공 교통 관제탑으로부터 경고받아 비상 착륙했다.
인도네이사 동쪽 안본에서 122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던 중 폭탄 위협으로부터 남부 술라웨시 섬에 비상 창륙을 했고 경찰은 즉시 비행기 수색 작업에 들어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직 수색 결과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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