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 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2명의 캐나다 학생이 범죄를 저지르려는 혐의로 인해 몬트리올 법원에 출두했다고 전했다.
18세인 엘 마흐디 자말리와 사브린 드자에르만은 이슬람국가 무장단체에 가입하려는 계획으로 터키에서 시리아로 가려고 계획했던 범행으로 법원으로부터 구금되었다.
또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혐의로 22세 메로우안 갈미와 26세 다니엘 다르코 민타가 최근 구금되었다.
캐나다 미성년자들이 빈번하게 이슬람국가의 가입 시도를 하자 캐나다 연방정부는 강력 반 테러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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