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아에서 정신질환을 가진 한 남성이 유치원으로 돌진해 3~4세 아이들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유치원 직원을 찔러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의 외투 안 주머니에서 총기가 발견되었고 사건 현장에 접근 금지 명령과 피해자 여성에게 비상 버튼을 제공했고 정확한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알콜 중독과 과거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현재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dm-jos/mdl/pst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