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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차기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 - 아이오와주에서 첫 선거 운동…저렴한 의료보험료와 학생 부채 강조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16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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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인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아이오와주에서 첫 선거 운동을 펼쳤다.

 

힐러리 클린턴은 과일 유통회사와 같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만나 의료 및 경제 경쟁력과 임금 등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작은 청중들과 카메라 앞에 앉았다.

 

힐러리 클린턴은 "1,600만명의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저렴한 의료법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 졸업 후 높은 부채를 가진 학생들에 대한 중요성과 대안 또한 강조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 MARSHALLTOWN, IOWA, NORWALK, IOWA, UNITED STATES

Source: RESTRICTED POOL

Revis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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