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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 뤼벡에서 그린피스 활동가 들이 "북극곰 보호 및 북극해 오일 방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G7 정상회담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해온 서방 선진 7개국인 미국과 영국,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와 일본, 캐나다가 참여한다.
AFP PHOTO / JOHN MACDOUGALL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