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일서 "북극곰과 북극해 보호" 촉구 시위 - 그린피스 활동가, 6월에 열리는 G7 정상회담 앞두고 북극 보호 시위 벌여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15 15:52:00
기사수정

 

▲ 독일에서 북극곰과 북극해 보호 시위 현장    © AFP

 

6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 뤼벡에서 그린피스 활동가 들이 "북극곰 보호 및 북극해 오일 방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G7 정상회담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해온 서방 선진 7개국인 미국과 영국,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와 일본, 캐나다가 참여한다.

 

AFP PHOTO / JOHN MACDOUGALL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8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00일 맞이한 가운데 다시 격화
  •  기사 이미지 북 농업용 주요 저수지 수면 면적, 지난해보다 증가
  •  기사 이미지 [인사] 문화재청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