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제공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산림역사문화를 보다 많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주 월요일인 휴관일에도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북 산림과학박물관은 인근 도산서원, 청량산 도립공원과 인접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연생태 교육과 역사 체험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휴가철이면 가족과 단체 관람객의 산림문화 체험 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동 호반 자연 휴양림에서 숙박도 가능해 지역의생태, 역사관광의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 특별운영 기간에는 ‘경북의 산 사진전’과 개관 이후 수집한 유물 중 고가구,
목공예품 등 200여점을 엄선한 ‘옛 공예품 전시회’도 연다. 이 기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경북의 명산인 주왕산, 소백산, 일월산, 청량산 등 경북 명산의 진경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전통예술인 목공예품과 고가구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산림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기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휴관 없는 박물관 운영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산림과학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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