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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정신의학치료 필요한 청소년에 의료비 지원 - 제2차 지원결정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 청소년 6명 지원결정 의결 김만석
  • 기사등록 2019-07-02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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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차지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한국 마사회, 장학사, 의료분야 전문위원 및 자치경찰·국가경찰 담당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차 지원결정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도 심사위원회는 심리적·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에 대해 1인당 2백만 원까지 의료 혜택을 지원하는 힐링프로그램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회의로,

 

정신의학치료를 필요로 하는 청소년 6명에 대한 의료비 지원결정을 의결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선도심사위원회가 청소년단체 등 지역사회 각급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위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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