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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 남부 알카스르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건물이 붕괴돼 건물 잔해 아래에 묻힌 아이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리아 반군 거점 도시인 알레포 지역은 정부로부터 6주간 공격 중단을 약속 받았지만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정부군과 반군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AFP PHOTO / AMC / ZEIN AL-RAFAI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