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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정부군 교전 충돌 - 6주간 공격 중단 약속했지만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치열한 교전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14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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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붕괴된 건물 아래에서 여자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 AFP

 

시리아 알레포 남부 알카스르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건물이 붕괴돼 건물 잔해 아래에 묻힌 아이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리아 반군 거점 도시인 알레포 지역은 정부로부터 6주간 공격 중단을 약속 받았지만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정부군과 반군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AFP PHOTO / AMC / ZEIN AL-RA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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