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안동시제공▲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한 안동고택 수졸당 에서 참가자들이 정갈하게 차려진 내림음식상(건진 국수)을
맛보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지역 음식문화와 로컬푸드 홍보를 위한 ‘2019년 안동 미식(味食)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미식 투어에는 용인시 소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전통음식 전공, 한방약선음식 전공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맛집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종가음식으로 대표되는 음식문화도 체험했다.
안동의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군자마을, 종가에서 내려오는 국수와 감자탕, 고려 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안동소주,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가 맛집 안동화련, 전국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맘모스제과점과 구시장 투어, 안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문화탐방(태사묘, 임청각)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음식문화는 지리적 환경과 사회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안동은 지리적으로 소백산맥과 태백산맥 줄기가 가로 놓여 있어 산악이 많고 평야가 적으며 건조한 지대이다. 이로 인해 예전부터 안동은 밭작물인 콩과 함께 잡곡을 많이 재배했다. 또한 사회문화적인 영향으로 불교 문화, 유교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불교 문화의 영향으로 육식보다는 채식 문화가, 단백질 공급원으로 콩을 활용한 음식이 발달했다. ‘봉제사 접빈객’의 유교 문화는 음식의 원류를 볼 수 있는 제례음식 문화를 만들었으며, 접빈객의 문화는 각 가정의 가양주 문화와 노인을 배려하는 음식문화의 발달을 가져왔다.
1540년경의 광산김씨 예안파 김유 선생의 ‘수운잡방(需雲雜方)’과 1670년경의 여중군자 장계향(張桂香) 선생의 ‘음식디미방(閨閫是義方)’, 1800년대 말로 추정되는 의성김씨 문중의 ‘온주법(蘊酒法)’이 안동 음식문화의 역사를 대변한다. 이 조리서에는 공통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가양주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식 투어가 안동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거기 깃든 문화도 제대로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식의 구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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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