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칠레군인이 시위 도중 숨졌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아이티 국경 근처에서 시위가 발생했고 시위 진압 도중 공격으로 인해 응급치료를 했지만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아이티에서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칠레는 2004년부터 아이티에서 유엔 안정화 임부의 일부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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