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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터널에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차량이 충돌한 현장에 자동차 파편이 떨어져 있다.
11일 밤 중국 베이징 올림픽경기장 인근의 터널에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차량이 질주를 하다가 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고 1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CHINA OUT AFP PHOTO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