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안동댐 월영교 야간사)백년가약 전통혼례 협동조합에서는 젊은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 마당에서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 우리의 멋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재현하는 전통혼례 체험장을 운영한다.
재연행사는 6월, 7월, 9월, 10월, 11월에 매월 2회 시연하며 무료로 누구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외국인 관광객, 결혼을 기념하고 싶은 사람을 우선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먼저 월영장터 쪽에서 신행 행렬 재연을 시작으로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 순으로 진행된다. 신행 행렬 재연은 앞선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 소리와 함께 교의를 탄 신랑이 직접 혼례를 알리기 위해 신붓집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신행 모습을 재연한다.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집으로 가는 신행 행렬도 진행하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개목나루를 찾는 지역주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혼례 문화를 알리게 된다.

(사)백년가약 전통혼례 관계자는 “혼례는 남녀가 예를 갖추어 부부의 인연을 맺는 의식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례 중의 하나이며, 서로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의 첫 단계로 ‘부부의 화합·부부원만·백년해로·자손의 번영’을 기원했다.”며, “그 상징을 표현하는 공통점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된 혼례문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혼례를 알리고자 연중 상설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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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