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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상어에 공격당해 숨진 13세 소년의 경의를 표하기 위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13세 소년은 레위니옹 섬 해안의 출입금지구역에서 수영을 하다가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숨졌다.
2011년 이래로 유명 휴양지인 레위니옹 섬의 해안에서 16마리의 상어가 출몰해 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AFP PHOTO / RICHARD BOUHE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