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전북) 이태헌 기자 = 영등1동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복지와 문화관광을 연계한 견학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등1동에 따르면 지난 4일 여수시 2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90여명이 맞춤형 마을복지를 배우기 위해 영등1동을 방문했다.
영등1동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백제왕도 익산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영등1동은 주민들의 마을복지 실천으로 전국 8개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 232명이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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